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류의 샬럿 (문단 편집) === LC + RC: 살수포 === ||옆구리에 물방울을 만든 후 쥐어짜 목표지점을 향해 물기둥을 뿜어내는 공격입니다. 공격에 맞은 적은 다단히트 되어 밀려나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지속시간이 길어집니다. ||쿨타임: 8.5초|| || {{{#blue 30}}} + {{{#purple 0.15 공격력}}}[br]막타: {{{#blue 48}}} + {{{#purple 0.24 공격력}}}[br]총합: {{{#blue 320}}} + {{{#purple 1.6 공격력}}}[* 연타 9히트 + 막타. 대인계수 0.8 적용시 {{{#blue 254}}} + {{{#purple 1.25}}}, 건물은 {{{#blue 366}}} + {{{#purple 1.83}}}][br]{{{#red 회피 -10%}}} ||대인 0.80[br]건물 1.1|| [[파일:샬럿살수포.gif]] >'''영~차!''' 모티브는 화재나 데모 진압용인 살수포([[물대포]], Water Cannon). 좌우 35 범위로 1030 거리까지 공격한다. 살수포 임팩트를 사용하면 전방 거리가 1125(+95) 증가한다. 약간의 차지 시간 후 일직선으로 사출되며 맞은 적에겐 심한 넉백을 준다. 다단히트로 계속해서 경직을 주는 것이 앨리셔의 광자력 빔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광자력빔과 달리 살수포는 관통 능력이 없는 대신 더 심한 넉백을 주며 적이 피격당할 시 공격 판정이 피격당한 적 좌우까지 넓게 늘어난다는 스플래시 특성과 5타 이후에는 다운 판정이 있다는 차이가 있다. 게다가 차지하는 도중에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도 하다. 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근거리나 샛길, 골목 등지에서 샬럿을 상대하기 까다로운 이유가 된다. 공격력은 다소 약해보일 수 있지만 공성 능력이 좋은 샬럿 특성상 방트리를 타도 성장이 빠른데다, 살수포 자체에 붙은 회피 감소 디버프 때문에 적 샬럿이 사용하는 살수포는 굉장히 아프게 느껴진다. 또한 공성 공격력이 높고 건물에게도 디버프가 적용되기 때문에 초반 타워 교환 때 샬럿이 포함된 팀이 [[캐논 도일|도일]]이나 [[불의 마녀 타라|타라]]가 포함된 팀 못지않게 타워를 빠르게 철거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게다가 쿨타임도 8초로 무척 짧다. [[전격의 윌라드|윌라드]]의 번개 사슬은 12초, [[광휘의 앨리셔|앨리셔]]의 광자력 빔이 10초인 것에 비교하면... 넉백 거리가 심하다는 것은 장점으로도 단점으로도 작용하는데, 쿠션이 켜져 있는 샬럿이 근접 캐릭터의 카운터로 작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강력한 넉백. 적에게 붙어야 힘을 쓰는 근캐인데 샬럿이 살수포로 전장에서 이탈시켜버리고 다운까지 시켜버리면 근캐는 화가 난다. 시전 시간이 길어서 슈퍼아머가 붙은 기술로 저항하기도 쉽지 않고, 한 대라도 스치면 묻는 짜증나는 디버프 때문에 접근한다고 해도 생존이 보장되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널리 알려진 대로 잘못 사용하면 적을 방생하기 딱 좋다는 것. 살수포를 맞고 있는 적은 정말 쭉쭉 뒤로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벽을 등지고 있는 등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필연적으로 딜로스가 발생한다. 살수포의 또다른 약점은 관통력이 없는 관계로 [[신비의 린|참나무 장벽]]이나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서릿발 감옥]] 등의 오브젝트에 무력하다는 것. [[재앙의 나이오비|나이오비]]의 불꽃의 성채조차 못 뚫는다. 또한 일자로 사출되는 특성상 어수선하게 흩어진 적들을 동시에 제압하기는 힘들다는 점도 단점이다. 대신 누군가 하나라도 살수포에 맞기만 하면 좌우 판정이 매우 크게 늘어난다는 점은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출시 초기엔 다운판정이 없었으나 밸런스 패치로 살수포를 5번 맞으면 다운되는 효과가 추가되었고 이후 상향으로 3번만 맞아도 다운되도록 변경되었다. 하지만 파워싱크 상향 이후 살수포로 다수를 다운시키고 기상 싱크로 탈출 불가능한 콤보를 내는 것이 지나치게 강력해 5히트로 롤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